괜찮은 어플 소개 - 모두의 주차장

이렇게 더운 여름에 차가 없다는건 끔직한 일이다.

차가 생긴지 얼마 안됐지만 너무 행복하게 타고 다니고 있다.

 

서울에서 놀때면 항상 주차문제에 부딪히곤 한다.

주차비가 더럽게 비싼경우도 많다.

홍대에서 주차하고 방탈출 하고왔는데 만원 가까이 나온 적도 있다.

 

오늘은 여자친구가 일하는 동안 공부하려고 했다.

근처에 주차장을 찾아보니 7시간 정도에 24000원 이상이었다..

그리고 어떤 곳은 심야이용권이 있었는데, 주차타워 19시 이후에는 출차를 할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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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 주차장 검색한 모습

주변의 주차장을 찾아주기도 하고, 공유 주차장을 알려주기도 한다.

공유 주차장이란 거주자 우선 주차공간을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공유받는 것이다.

 

출처 대한뉴스

 

거주자는 본인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공유를 함으로서 수익을 얻고,

이용자는 값싸게 이용할 수 있다.

 

공유 주차장을 클릭한 모습

결제한 모습

네비로 자동으로 이어짐.

공유받은 주차구역에 주차한 모습

괜찮은 아이디어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