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직장이 없고 공부만 하는 사람을 얕잡아 부르는 말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직장이 있고 자기 계발을 끊임없이 하는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우리는 코로나19가 끝나도 그 전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기대를 해서는 안 된다.
AI가 할 수 없는 분야에 매진해야한다.
공부하는 자 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공부방향이 틀리지 않았구나를 알게 되었다.
스스로에게 공부할 제약이 없어졌다. 온라인으로 모든 공부가 가능하게 됐다. 고졸이다,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는 무조건 핑계다.
하기 싫은 공부를 하면 결코 최고가 될 수 없다.
변화를 무시한 중세 대학이 몰락했듯이 항상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방법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회사는 스포츠 팀이지 가족이 아니다. 나이가 몇 살인지, 얼마나 오래 일했는지보다, 지금 시점에서 누가 가장 실력 있느냐가 중요한게 회사다. 우리가 창업하게 된다면 가장 어릴 수도 있다. 그때 나의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것은 뛰어난 실력이다. 공부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울트라 러닝에 도전하라. 온라인 코스를 잘 이용을 해서 기존에 4년 코스를 2년으로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학습하는 자세이다.
마이크로 칼리지를 도전을 함으로서 많은 기술적 분야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빅데이터, 머신러닝, 자료구조 등을 각 6개월씩 학습함으로서 준 전문가에 버금가는 지식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원래 빠르게 변하던 시장이 완전히 변하게 되었다.
프로페셔널 스튜던트가 되려면 우선 자신에게 솔직해져야한다. 그래야 본인이 필요한 공부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게되고, 그것에 매진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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