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대를 가기전 유튜브 양킹이라는 채널을 알게 되었다.
한 달 정도 같이 쉐도잉을 진행했으나, 나는 군대에 가게됐다.
3년정도가 지난 현재는 양킹은 정말 원어민 수준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영어를 잘 사용한다.
그래서 내가 정한 방법은 쉐도잉이다.
Cake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쉐도잉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이 어플리케이션으로 한달간 공부를 했었는데 너무 편한 어플이었다. 실력도 많이 는다고 느껴졌었다.
한국에서 영어를 잘하기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여러 영어 강의들을 들으면서 느꼈던 것은 스키타는 것 처럼 단기간에 많은 훈련을 해야지 실력이 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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