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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개발 이야기

네이버 부스트캠프에 지원하다

by JR2 2022. 6. 24.

부스트캠프 웹풀스택 7기로 지원을 했다.

부스트캠프라는 과정의 존재를 조금 더 일찍 알아차렸다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 많이 했다.

 

이미 주먹구구식 개발이 아닌 제대로된 개발을 배워보고자 회사를 떠나려고 마음을 먹었고

그러던 와중에 부스트캠프를 발견하여 지원을 하게 됐다.

학습 스프린트 과정이 나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인것 같다.

 

선별절차에 면접이 없다는 점이 스펙 없는 나에게는 오히려 불리하게 다가오고 있다.

코딩테스트를 위한 공부는 절대 하고싶지 않았는데 불안감에 자동으로 하게됐다.

작고 소중한 내 프로그래머스 점수

 

일은 바쁘고, 코테 연습은 해야하겠고..

잠을 줄여서 하루 6시간씩 코딩테스트에 할애하고 있다.

단기간에 꽤 많은 문제를 풀어서 뿌듯하다.

 

1차, 2차 코딩테스트 정말 잘보고싶다.

부스트캠프 꼭 하고싶다.

남은 일주일동안 하던대로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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