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캠프 웹풀스택 7기로 지원을 했다.
부스트캠프라는 과정의 존재를 조금 더 일찍 알아차렸다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 많이 했다.
이미 주먹구구식 개발이 아닌 제대로된 개발을 배워보고자 회사를 떠나려고 마음을 먹었고
그러던 와중에 부스트캠프를 발견하여 지원을 하게 됐다.
학습 스프린트 과정이 나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인것 같다.
선별절차에 면접이 없다는 점이 스펙 없는 나에게는 오히려 불리하게 다가오고 있다.
코딩테스트를 위한 공부는 절대 하고싶지 않았는데 불안감에 자동으로 하게됐다.
일은 바쁘고, 코테 연습은 해야하겠고..
잠을 줄여서 하루 6시간씩 코딩테스트에 할애하고 있다.
단기간에 꽤 많은 문제를 풀어서 뿌듯하다.
1차, 2차 코딩테스트 정말 잘보고싶다.
부스트캠프 꼭 하고싶다.
남은 일주일동안 하던대로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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