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11 2021.06.24 - 자본금 900만원 회사의 사업아이디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6. 24.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 류시형 외 4명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도전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는 것에 감명받았다. 도전했다는 무모함과 열정에 박수를 쳐주고 싶고, 나도 조만간 그 길을 걸을 것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다. 총 5인의 작가가 자신만의 여행 이야기를 풀어주는데 너무나도 신났다. 류시형 작가의 김치버스 세계 일주 이야기, 부자/모자간의 여행이 인상 깊었다. 김치버스 세계 일주는 659일간 진행했던 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여행이다. 중고차 한 대와 김치를 가지고 전 세계를 누볐다고 한다. 너무 멋지다. 부자/모자간의 여행을 통해 부모님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한다. 나도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와 각각 여행을 다녀보고 싶다. 이동진 작가는 아마존 정글 마라톤, 자전거 6000km 횡단, 몽골 말 횡단을 했다고 한다. 아마존 정글 마라톤.. 2021. 6. 24.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 공모전 정보 : https://nationalproject.korcham.net/#/ 기간 : 21.06.22 ~ 21.09.22 (3달간) 일시 : 평일 오전 6시(월, 목 제외) 장소 : 줌 미팅 1. 주제선정 (~21.07.15) 프로젝트 브레인 스토밍 - 사회 전반의 문제 - 플라스틱 문제(Earth on us) - 고령화 문제 - 남여 성차별 문제 - 저출산문제 - 공무원 증원 문제(24시간제 도입) - 미세먼지 문제 - 집값 문제 - 금리 문제 - 가상자산 문제 - 불법도박 문제 - 금융문맹 문제 - 플라스틱 섬 문제 - 인형 병원(망가진 인형을 살려주는 수선소) 연결 어플리케이션 - 횡단보도 그늘막(태양광) - 병원 응급출동 결재시스템(응급환자를 위해서는 바로 헬기 띄워야함) - 대중교통 적.. 2021. 6. 22. 2021.06.21 -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에 대하여 일본의 잃어버린 30년(Lost 30years)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한다. 잃어버린 10년(Lost Decade)에서 걸쳐 20년.. 30년까지 이어졌다는 말이 많다. 헤이세이(시대) 대불황 이라고도 한다. 어떠한 원인이 있었는지 한번 살펴보자. 플라자 합의 -> 저금리 정책 -> 주식, 부동산 가격의 상승 -> 버블 -> 금리인상 -> 버블붕괴, 기업 줄도산 -> 경기부양정책(부채) -> 고배 대지진 -> 동아시아 외환위기 -> 금융기관 줄도산 이후 대출심사의 강도가 높아짐 -> 자금의 유동성이 부족해짐 -> IT붐, 벤처 붐 -> IT버블 붕괴 -> 2008 경제위기 -> 2011년 동일본 대지진 -> 후쿠시마 원전파괴 -> 아베노믹스 -> 코로나 내가 만약 일본인이었어도 엄청 힘들었을 것이다. 근.. 2021. 6. 21. 금본위제란 무엇일까? 금본위제(Gold standard)란 Gold(금)이 Standard(근본 or 표준)이다 라고 쉽게 얘기할 수 있다. 금은 귀금속의 일종으로 공급량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제도가 가능했다. 간단히 얘기하자면.. 중앙은행이 보유한 금 양의 화폐만 발행을 하고, 화폐를 가지고 오면 가치 만큼의 금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이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세계2차대전 이후 전세계 금 보유량이 70% 가까이 되던 미국이 1944년에 브레튼우즈 정책을 내세우면서 1971년까지 금 1온스를 35달러에 교환해줬다. 하지만 1971년 닉슨쇼크로 인해 금본위제가 사실상 폐지되었다. 브레튼우즈, 닉슨쇼크의 주요 내용은 (https://hyun222.tistory.com/189) 여기를 참고하자. 2021. 6. 20. 국채란 무엇일까? 국채(国債, 영어: government bond 또는 sovereign bond)는 국가가 국회의 의결을 얻어 공공 및 재정 투.융자 자금의 조성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출처 위키백과) 채권이란걸 알면 국채는 자연스레 이해가 된다. 왜냐하면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채권(Bond)이란 무엇인가? 이 블로그에서 정리를 잘 해놔서 소개한다. (https://md2biz.tistory.com/450)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채권은 대출과 비슷하다. 기업, 정부에서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발행을 하는 것이다. 일종의 빚문서라고 생각하면 된다. 근데 중요한건 대출은 은행과 1:1로 빌리는 반면에 채권은 거래가 가능하다. 아래 예시로 설명을 해보겠다. A는 B에게 10만원을 빌려주면서 차용증을 받았.. 2021. 6. 20.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52 다음